남자친구가 요즘 겨울이 되고, 건조하다보니 얼굴이 하얗게 일어나더라구요.
사실 남자화장품은 사본적이 없어서, 많이 검색해보고 정보를 얻은 뒤에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천연 제품으로 구성되어있고, 여러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브리올이라는 브랜드를 알게되고,
망설임없이 바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일단 촉촉한 제형이나 강하지 않은 향에 대단히 만족스럽구요.
한두번 사용해서 알수 없는 부분이니, 꾸준히 사용하게 해보려구요 ㅎㅎ
유통기한도 2020년이라고 하니, 넉넉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수분크림만 구입해 보았는데요. 남자친구 평을 들어보고 좋으면 다른 세트도 구입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깔끔한 포장과 심플한 케이스도 정말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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